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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訳詞はPC版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세월의 강

그리워

会いたくて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捜しても

愛しいあの人には会う事はできない
野菊は咲いても哀しくて
葦の穂ばかりが風に舞う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心は何処(いづこ)に 寄る辺はなく

ただ遠い空を仰ぎ見る
涙も微笑みも流しゆく歳月を
空しく指折り数えるのはやめよう

그대가슴엔 내가
내가슴에는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貴方の心には私が
私の心には貴方がいるから
その事だけを抱いて生きてゆく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더길을 혜매다 가네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貴方を捜して
明日をも見えない道を彷徨さまよいゆく

찔레꽃

野いばら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かあさん 仕事に行く道に白い野いばら

野いばら 白い花びらはおいしいから

お腹が空いた日 ひと花ずつ摘んで食べた

かあさんて言いながら摘んで食べた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夜が更け 暗闇 かあさんひとり

白い足首 痛そうに

毎晩 見る夢は白いかあさんの夢

山の背越して下りて来る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秋の夜 寂しい夜 虫の鳴く夜

藁葺の家 裏山の道 暗くなる頃

かあさんの温もり 恋しくて涙が出たら

縁側に出て座り ただ星を数えます

春よ、来い

 

淡き光立つ 俄雨
いとし面影の沈丁花
溢るる涙の蕾から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超えて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流るる雨のごとく 流るる花のごとく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Ah~

하월가

何月歌

아련한 그대 얼굴이

달빛에 그려지는데

그리운 그대 숨결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おぼろげなあなたの面影が

月明かりに浮かぶのに

恋しいあなたの息遣いが

風に舞っているのに

 

내게로 돌아온다던

그 약속 잊으신 건지

그댈 향한 나의그리움

달빛에 새겨봅니다

 

私の元に戻ると言った

約束は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か

あなたを慕うこの心を

月の光に刻(しるし)ましょう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いつになったら戻って来るのでしょう

あなたを慕う私の想いを

月の光に託して 風に託して

そうしたらあなたに届きますか?

 

안개 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봅니다

맺지못한 우리 인연

다음 세상에서...

 

霞かかる月明かりの下で

あなたを呼んでみました

結ばれなかった縁(えにし)

生まれ変わったら…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いつになったら戻って来るのでしょう

あなたを慕う私の想いを

月の光に託して 風に託して

そうしたらあなたに届きますか?

 

안개 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봅니다

맺지못한 우리 인연

다음 세상에서...

 

霞かかる月明かりの下で

あなたを呼んでみました

結ばれなかった縁(えにし)

生まれ変わったら…

月 亮 代 表 我 的 心

 

你 問 我 愛 你 有 多 深 
我 愛 你 有 幾 分
我 的 情 也 真
我 的 愛 也 真
月 亮 代 表 我 的 心

你 問 我 愛 你 有 多 深
我 愛 你 有 幾 分
我 的 情 不 移
我 的 愛 不 變
月 亮 代 表 我 的 心

輕 輕 的 一 個 吻
已 经 打 動 我 的 心
深 深 的 一 段 情
教 我 思 念 到 如 今

你 問 我 愛 你 有 多 深
我 愛 你 有 幾 分
你 去 想 一 想
你 去 看 一 看
月 亮 代 表 我 的 心
 

행복하길 바래 

幸せになってほしい

 

그 눈속에서 너는 또

다른 곳을 보며 울었어

그러는 니가 너무 미워서

나도 따라 울었어

 

君は また
僕の瞳を見ずに泣いた

そんな君が嫌で

僕もまた泣いた

 

그리워 난 니가 너무

찢기도록 나 아파도 

나 죽어서도 내사랑으로

너 행복하길 바래

 

逢いたい 君にとても

胸が張り裂けるほど痛くても

僕がいなくても この愛で 

君よ 幸せになってほしい

 

Ah~

 

힘이들어 돌아보면

나 거기에 늘 있는건

그 곳에 다 남겨두고 온

니 눈물 때문에

 

君が辛いとき 振り返れば

いつも僕がそこにいるのは

何もかも残してきた

君の涙のため

 

나 떠난 자리에

널 혼자 둘수 없어

있었던 게 이제는

널 너무 사랑해

갈수 없는 이유됐어

 

遠く離れたところに

君を一人に出来なくて

いつもそばにいた事が 今は

愛し過ぎてしまって

行くことの出来ない理由になった

 

그리워 난 니가 나무

찢기도록 나 아파도

나 죽어서도 내 사랑으로

너 행복하길 바래 

너 행복하길 바래 

행복하길 바래

 

逢いたい 君にとても

胸が張り裂けるほど痛くても

僕が死んでも この愛で

君よ 幸せになってほしい

君よ 幸せであれ

幸せであれ

연인

戀人

 

덧없이 세월은 흘러 꽃잎은 지니

찬란했던 사랑은 기나긴 꿈이어라

안게 속에 가려진 저 달처럼

나의 애심도 운명에 가려졌네

 

瞬く間に時は流れ 花は散り落ちて

輝いていたはずの愛の日は 今や長き夢

霧に隠されたあの月の様に

この想いも運命の向こうに見失いかけて

 

아련히 들려오는 바람소리도

그대 음성 같아서

오늘도 나는 저 바람에 입을 맞춰본다

 

微かに聞こえて来る風の音さえも

あなたの囁きに思えて

今日も私は風を抱きしめ口づける

 

한번만 단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무엇도 내게는 필요 없는네

 

一度だけ もう一度だけ

あなたに会う事が出来たなら

この世の全てを捨ててもいい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나의 손을 다시 잡아줘

다시 잡아줘

 

戀人よ 私の戀人よ

どうか もう一度私の手を取って

私の手を取って

 

아련히 들려오는 바람소리도

그대 음성 같아서

오늘도 나는 저 바람에 입을 맞춰본다

 

微かに聞こえて来る風の音さえも

あなたの囁きに思えて

今日も私は風を抱きしめ口づける

 

한번만 단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무엇도 내게는 필요 없는네

 

一度だけ もう一度だけ

あなたに会う事が出来たなら

この世の全てを捨ててもいい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나의 손을 다시 잡아줘

다시 잡아줘

다시 잡아줘...

 

戀人よ 私の戀人よ

どうか もう一度私の手を取って

私の手を取って

もう一度抱きしめて…

풍운애가 

風雲愛歌

 

흘러가는 무심한 세월들이

그대를 잊으라 하네요

떨어지는 무정한 꽃잎들도

그대를 잊으라 하네요

 

流れゆく 無邪気な歳月が

あなたを忘れなさいと言うの

散ってゆく 儚い花びらも

あなたを忘れなさいと言うの

 

하지만 나는 기다려요

영원히 함께 해준다던

그대 약속 때문에

난 오늘도 그댈 기다립니다 

 

けれど私は待っています

ずっと一緒にと 誓ってくれた

あの約束があるから

今日もあなたを待っています

 

변해가는 무심한 계절속에

우리의 추억은 흐려져

날아가는 나비의 날개짓에

내 눈물 흩어져 내리네

 

移ろいゆく 心ない季節の中で

思い出は 鮮やかさを失って

飛んでゆく 蝶の羽ばたきにも

はらはらと涙が零れ落ちるの

 

그대여 어디 계시나요

내 음성이 들리시나요

나의 애타는 맘을 아신다면

다시 돌아오소서

 

あなた どこにいるのですか

あなたを呼ぶ声が聞こえますか

今にも壊れてしまいそうな
心を知っているなら

私の元に戻ってください

 

바람아 세게 불어다오

내 사랑이 계신곳까지

부디 니가 나 대신 전해다오

그댈 향한 네맘을

 

風よ 激しく吹いて

愛しい人のいるところまで

どうか 私の代わりに伝えて

あの人を慕う私の想いを

Ah

하얀 이별

白い別れ

 

그대 됫모습은 점점 

내게서 멀어져 가는데

나는 바보같이 바라만 보네요

그대를 잡지 못하고

 

あなたの後ろ姿が 

だんだん遠ざかって行くのに

白い時の中 私は立ち尽くしたまま…

あなたを止めることも出来ずに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그 날도

이렇게 눈이 내렸었다는 걸

너무 아름답던 그 날

 

あなたは覚えているかしら?

初めて出逢ったあの日も

こんな風に雪が降っていた事を

あまりにも美しすぎたあの日

 

제발 가지마요

곁에 있어줘요

그대 없이는 난 안된다는 걸

그댄 알고 있잖아요 

 

どうか行かないで

どうかそばにいて

あなたがいないと生きて行けない

わかっているでしょう?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그대 됫모습도 울고 있잖아요 

나처럼 울고 있잖아

 

私はわかっているわ

本心でない事を

あなたの後ろ姿も泣いているから

私のように泣いているから

 

제발 가지마요

곁에 있어줘요

그대 없이는 난 안된다는 걸

그댄 알고 있잖아요

 

どうか行かないで

どうかそばにいて

あなたがいないと生きて行けない

わかっているでしょう?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부디 이해해 주세요

그대 밖에 모르는 날

다시 한번 기회줘요

그대 밖에 모르는 내게

 

あなたを愛してる 愛してるの

どうか わかってください

あなたしか知らない私を

もう一度 微笑んでください

あなたしか知らない私に

Adagio

初戀

 

家路を濡らす雨はなぜ今も

あの日と同じ匂いで降りかかるの

 

季節はいつも巡りまわるもの

色褪せぬ思い出さえ抱いたままで

 

雲間を横切る風があの日から

あなただけをさらっていった

 

ありがとうの言葉も届けられないまま

かすみゆく影を見送った

 

無邪気に交わしたのは

「さよなら」ではなく

雨にかき消された誓い

 

 

夕暮れ、花火、人は皆

終わり、儚きものに心とらわれるもの

 

今頃あなたも同じ雨の下

別の人に恋しているの

 

「またね」というセリフは

幼すぎた日々に

刻まれた一つの約束

 

今も雨の向こうで

あなたの囁きが幻のように響く

 

あの頃は永遠の季節だと信じていたね

 

ありがとうの言葉も届けられないまま

かすみゆく影を見送った

 

今もあの日と同じ色の空を見れば

そこにいるあの日のあなた

 

雨にかき消された誓い

부디

どうか


부질없이 세월은 흐르고
계절은 변해가고

함께 했던 우리의 나날들은

바람결에 흩어졌건만

 

ただただ 月日は流れて
季節は変わり行く
一緒に過ごした私たちの日々は
風のまにまに散ってしまったけれど

 

그댈 향한 나의사랑만은
누구도 막지 못해

달빛에 번지는 그대 미소에

오늘도 난 눈물만 

 

あなたを慕う私の想いだけは
誰にも止められない
月の光に微かに浮かぶあなたの微笑みに
今日もただ泣くばかり

 

※1
지울 수없는 그대의 손길
그대의 숨결

그리움에 애타는 내맘은

천공을 떠도네

 

忘れ去れないあなたの温かい腕
あなたの息づかい
恋しさに震える私の心は
天空を彷徨うとも

 

※2
사랑하는 나의사람이여
부디 나를 잊지 말아

하늘이여 제발 저 사람만은 

사랑하게 해주길

 

私の愛する人
どうか私を忘れないで
天よ 願わくはあの人だけは
愛してくれる様に…

영원토록 함께하겠다던
그날의 그맹세도

운명같은 우리의 첫 만남도

안개 속에 가려졌 건만

 

永遠(とわ)に一緒にと言った
あの日の誓いも
運命のような初めての出逢いも
霧に隠されてしまったけれど

그대 없인 난 살수 없어서
그대를 놓지 못해

귀가에 맴도는 그대 음성에
또 다시 난 눈물만

 

あなたがいなくては生きていけないから
この想いをどうする事も出来ない
耳元で何度も蘇るあなたの声に

また涙に暮れるばかり

 

※1

※2

※2     repeat

 

사랑하게 해주길...

천년을 하루같이

千年を一日のように

멀리 있더라도 슬퍼 말아요

볼수 없더라도 슬퍼 말아요 제발

추억 마다 눈물 마다

우린 함께 숨쉬 니까요

 

遥か遠くにいようとも 
悲しまないで

たとえ会えなくとも
悲しまないで どうか

思い出すたび 涙流すたび

ともに生きているのだから

 

내가 없더라도 울지 말아요

홀로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제발

매일 그대 창가에 달빛이 내려앉거든 

그댈 지키는 나인 줄 아세요

 

私がいなくても 泣かないで

一人きりが辛くとも 
泣かないで どうか

夜ごと窓辺に月の光が降りそそいだら

 貴女を守る 私だと思って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 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거에요 

그대…

 

待っているよ 私の大切な恋人(ひと)

待っているよ 私の忘れえぬ恋人(ひと)

千年を一日のように
一日を千年のように

貴女を想いながら待ち続けるから

貴女…

 

내가 잊을까봐 걱정 말아요

그댈 지울까봐 걱정 말아요 제발

문득 그대 창가에 빗방울 두드리거든

내가 보내는 안분 줄 아세요

 

貴女を忘れてしまうと
不安にならないで

想いを失くしてしまうと
不安にならないで どうか

ふと 窓辺を叩く
雨粒の音に気が付いたら

私が送った便りと思って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 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거에요 

 

待っているよ 私の大切な恋人(ひと)

待っているよ 私の忘れえぬ恋人(ひと)

千年を一日のように
一日を千年のように

貴女を想いながら待ち続けるから

 

사는 동안 만날순 없어도

사는 동안 그대 날 잊어도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같이 나

그댈 사랑 할게요 

그대 그대…

 

一生涯 逢う事は出来なくとも

貴女が私を忘れてしまっても

千年を一日のように
一日を千年のように

貴女を愛するから

貴女を 貴女だけを…

영원

永遠

 

아파도 아파도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나 아파도 나 아파도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辛くとも苦しくとも貴方だけを

私は私は耐えきれぬ程 切なくとも

永遠に貴方だけを愛し続けるの

 

끝없이 펼쳐진 아득한 인생이란

그 길 위에서

나 그대의 손을 잡아서

영원히 함께일 줄 알았어

 

果てしなく続く人生という

この永い道のりを

私は 貴方と共に手を携えて

永遠に行けると思っていたけれど

 

계절은 바람 따라가고 

태양은 노을 따라가는데

나는 얼만큼 얼마나 기다려야

그대와 함께 갈 수있나

 

季節は風と共に過ぎ行き

太陽は夕映えに包まれ沈むのに

私はどれだけ待ち焦がれれば

貴方と一緒に歩いて行けるの

 

혹시나 오는 길 잊어버렸나

정녕 되돌아오는 길 잊어버렸나

 

もしかしたら

戻る道を忘れてしまったの

本当に私の元に

帰ってくる道を忘れてしまったの

      

계절은 바람 따라가고 

태양은 노을 따라가는데

나는 얼만큼 얼마나 기다려야

그대와 함께 갈 수있나

 

季節は風と共に過ぎ行き

太陽は夕映えに包まれ沈むのに

私はどれだけ待ち焦がれれば

貴方と一緒に歩いて行けるの

 

혹시나 오는 길 잊어버렸나

정녕 되돌아오는 길 잊어버렸나

 

もしかしたら

戻る道を忘れてしまったの

本当に私の元に

帰ってくる道を忘れてしまったの

 

아파도 아파도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나 아파도 나 아파도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辛くとも苦しくとも貴方だけを

私は私は耐えきれぬ程 切なくとも

永遠に貴方だけを愛し続けるの

黎明不要來



黎明請你不要來 
就讓夢幻今夜永遠存在 
留此刻的一片眞

伴傾心的這份愛 
命令靈魂迎入進來 

請你喚黎明不要 再不要來 
現在浪漫的感覺

放我在浮世外 
而清風的溫馨

在冷雨中送熱愛 
默默讓癡情 突破障碍

不許紅日 教人分開 
悠悠良夜 不要變改 

不許紅日 教人分開 
悠悠良夜 不要變改

 

請你命令黎明

不必要再顯姿彩
現在夢幻詩意 永遠難替代 
人闖開心扉 
在漆黑中抱著你 
莫讓朝霞漏進來 

戀人

 

儚く散りゆく花びらは

きらめく愛と夢に消えゆく

 

霧に隠れし運命は

愛すれど叶わぬ想い

 

かすかに残る風の音

優しく奏で

君想い囁きかける声よ

 

愛よ もう一度

君に逢えたら

夢の中で生きてゆく

 

愛よ 愛する

君のもとに

風となり囁いて

 

かすかに残る風の音

優しく奏で

君想い囁きかける声よ

 

愛よ もう一度

君に逢えたら

夢の中で生きてゆく

 

愛よ 愛する

君のもとに

風となり囁いて

 

囁いて

백지로 온 편지

白紙で来た手紙

 

마지막 대답인가요

그대 미소는

아무 말없이 웃기만 하다

그대가 우네요

 

最後の返事なんだね

君の微笑みは

何も言わず 微笑んでいたのに

泣き出した君

 

마지막 선물인가요

그대 편지는

이별의 말도 적지 못한체

하얗게 왔네요

 

最後の贈り物なんだね

君の手紙は

別れの言葉も書けなくて

白いまま僕の元に来た

 

내가 먼저 떠나요

그대 자꾸 울까봐

그대의 눈물 이제는

내가 흘리며 갈게요

 

僕が先に離れて行くよ

君は沢山泣くだろうから

その涙を 今から

僕が全部引き受けるよ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말아요

가슴 깊이 숨기려 했었던

눈물이 흘러요

 

最後の挨拶はしないで欲しい

心の奥底に隠そうとした

涙が溢れてしまうから

 

내가 자꾸 울거든

그대 먼저 떠나요

그대의 눈물 이제는

내가 닦지 못해요

 

僕か泣いてしまったら

君が先に離れて行って

君の涙を今はもう 

拭いてあげられない

 

사랑했던 기억은

내가 적어 둘게요

그대는 이제 웃어요

나를 잊고 살아가요

 

ふたりの愛の想い出は

僕の心に記しておくから

君はもう笑って

僕を忘れて 明日を生きて

임진강

イムジン河(臨津河)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イムジン河 澄みし水面は

流れ流れ行き

水鳥は 自由に

越え飛んで行くが

 

내 고향 남쪽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我が故郷は南の地 

望めども行くことは出来ず

イムジン河の流れよ 

この思い乗せて流るか

 

임진강 하늘 높이 

무지개 서는날 

옛친구 들판에서 

내이름 부를때 

 

イムジン河 空高く

虹の架かる日

友が野原で

私の名を呼ぶ時 

 

내마음 고향모습  

추억속에 사라져도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心の故郷の姿 

思い出の中 消えかけど

イムジン河の流れを

分かつ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イムジン河 澄みし水面は

流れ流れ行き

水鳥は 自由に

越え飛んで行くが

 

내 고향 남쪽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我が故郷は南の地 

望めども行くことは出来ず

イムジン河の流れを

分かつ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날개를 주세요

翼を下さい

지금 내 소원을 들어 주신다면
내가 바라는 건 하얀 날개를 원해요
푸른 하늘을 날으는 저 새처럼
하얀 날개를 나에게 내려주세요 

今 私の願いを聞いていただけるなら

白い翼を望みます

青い空を飛ぶ あの鳥のように
白い翼を私に与えてください

저 넓은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펴고
날아가고 싶어요
슬픔과 눈물 없는 평화로운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요

あの広い空に向って翼を広げ

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悲しみと涙の無い平和なあの空に
自由に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지금 나에게 돈과 명예 같은 건 필요 없어요
오직 날개를 원해요
내가 어렸을 적 간절히 원했었던 
이 소중한 꿈을 나는 버릴 수 없어요

富や名誉は要りません

ただ翼を望みます

私が幼い時から心より願っていた
この大切な夢を捨てる事は出来ません

 

저 넓은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펴고
날아가고 싶어요
슬픔과 눈물 없는 평화로운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요

あの広い空に向って翼を広げ

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悲しみと涙の無い平和なあの空に
自由に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날아가고 싶어요
슬픔과 눈물 없는 평화로운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요

슬픔과 눈물 없는 평화로운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요...

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悲しみと涙の無い平和なあの空に
自由に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悲しみと涙の無い平和なあの空に
自由に飛んで行きたいのです...

​Overture

The Salley Gardens 

サリーガーデン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サリーガーデンのそばで

僕は初恋に出会った

真っ白な足でサリーガーデンを

通り過ぎた彼女に出会った

*2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did not agree

 

彼女は僕にこう言った

芽吹いた 木の葉が育つように

愛する心も育くみたいの

けれどあの頃の僕は若過ぎて

彼女の言葉がわからなかった

In a field down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川のほとりの草原で

彼女と僕は立ってた

雪のように白い手を

寄り添った僕の肩におきながら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彼女は僕にこう言った

川の堤の草が育つように

人生も自然のままに あるがままに

けれどあの頃の僕は若過ぎて

今は ただ涙を流がすだけ

*1
*2
repeat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けれどあの頃の僕は若過ぎて

今は ただ涙を流すだけ

A Thousand Winds 

 

The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I am the swift rush of birds in flight

I am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The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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